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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글얌입니다~
회사 생활에서 미래도 안 보이고,
회사 월급으로 생활하기가 빡빡해져 감에 따라
요 며칠간 부업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결국에는 블로그 -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왜 블로그를 하기로 선택했는지 지금부터 얘기해 볼까 합니다.
어떤 부업을 하든지 최종적으로는 수입으로 이어져야 되겠죠~
직장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간과 노동을 돈으로 바꾸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하루 8시간 또는 그 이상 일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내가 자고있는 동안에는 돈이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일을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주식, 부동산, 전자책, 유튜버, 스마트 스토어(네이버, 쿠팡 등), 블로그 정도가 되겠네요.
주식, 부동산을 하려면 일정한 투자금이 필요하겠죠.
저는 그런 시드머니를 모아놓지 못했어요.ㅠㅜ
유튜브같이 동영상을 만드는 작업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어요.
전자책도 뭘 아는게 있어야 쓸거 아니겠어요.
그러니 스마트 스토어, 블로그가 남더라고요.
스마트 스토어, 즉 리셀러(Re-seller)를 한다는 것인데
간단히 말해서 도매사이트에서 물건을 사서, 소매사이트(네이버, 쿠팡)에서 더 비싸게 파는걸 말해요.
근데 이게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물건을 업로고 하고 판매해야 해요.
즉, 하루하루 자산이 쌓여 간다는 느낌이 아니라 하루하루 단순작업을 지겹도록 해야 한다고 느껴졌어요.
반면에 블로그는 처음에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글의 질에 따라서 내가 시간과 노력을 쏟은만큼
남들과 차별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글이 내 블로그에 쌓여감에따라 자산이 축적된다는 느낌도 있었고요.
그래서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하루 하루 글을 쓰고 쌓아가는 꾸준함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남들에게 도움이되고 독창적이면서 재미까지 있을 수 있을지 연구를 통해서
글의 질을 높여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